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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교재자료/건강생활

피로회복에 좋은 포도차조기차 만들기

by 임광자 2014. 8. 18.

피로회복에 좋은 포도차조기차 만들기

 

포도차조기차는 옛날에 내가 특허출원했던 피로회복에 좋은 차다.

재료: 잘 익은 적포도, 보라색 짙은 차조기 잎, 흑설탕

비율: 포도와 차조기잎: 20:1

흑설탕은 포도와 차조기 잎의 무게 보다 조금 더 무겁게 사용.

 

만들기:

차조기 잎을 손으로 잘게 찢는다.

잘게 찢어진 차조기 잎 위에 포도를 놓고 두 손으로 포도알이 깨질 때까지 으깬다.

흑설탕을 동량에 조금 모자라게 넣고 혼합한다.

위의 재료를 병에 담는다.

하루쯤 두면 재료들이 모두 위로 뜬다.

위로 뜬 재료 위에 흑설탕을 소복이 놓는다.

 

포도차조기차를 병에 넣은 후 3~6개월 후에 위에 뜬

재료를 걷어내 흑설탕과 버물어 다른 병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 말린 쑥을 적당히 넣고 끓이면 또 다른 맛의 차가 된다.

 

먹기:

담근 후 바로부터 먹을 수 있다.

포도소엽차 액키스와 물을 1:5로 혼합하여

하루에 아침에 한 컵 마신다.

차조기 잎에는 건뇌작용이 있어 오후 늦게 마시면

밤에 정신이 맑아서 커피처럼 잠이 빨리 들지 않는다.

 

★흑설탕은 뒷맛이 좋고 단맛이 적고 여러 종류의 다른 영양소가 더 있어 좋다.

 

 

 

 

 

 

 

 

 

 

 

 

다음은 인터넷 검색에서 나온 설탕에 대한 글이다.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끓인 후 그것을 정제해서 만듭니다.

첫 번째로 나오는 것이 백설탕(화이트 슈가)입니다.
이것은 매우 순수한 당이죠. 오로지 단맛 밖에 없습니다.
깔끔하게 단맛을 내고 싶을 때 씁니다. 형제 중 단맛이 제일 강합니다.
백설탕은 부드럽고 담백한 단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요리용은 물론 커피나 홍차 등 식품의 본래 지닌 맛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둘째는 황설탕입니다.(브라운 슈가)
사탕수수의 영양을 조금은 가지고 있습니다.(미네랄등)
너무 단맛을 피하고 싶거나, 쿠키를 구을 때 등에 사용합니다. 단맛이 조금 약합니다.

셋째는 흑설탕입니다(블랙 슈가)
단맛이 약하고 거기다가 수분 함유랑이 많아서 진득하게 붙어있죠.
그러나 사탕수수의 영양을 거의 갖고 있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자나 빵의 색깔을 낼 때,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 달지 않게 먹고 싶을 때 등등에
사용합니다.

백설탕이 가장 쓰기에 편합니다만, 너무 정제된 것은 좋지 않다고들 하죠?
커피를 드시거나, 보통 요리에는 황설탕을 쓰시면 여러 영양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크게는 차이 없지만요..
(, 녹았을 때 끈적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투명해야하는 요리에는 백설탕을 씁니다.)

정제순서
수입원료 원당정제 (설탕이 아닌 성분 제거)결정화 (분말입자로 만듬)백설탕 (가는 정백당) 갈색설탕 (정제 중백당)흑설탕 (정제 삼온당)당밀(사료원료, 발효 원료로 사용됨

 

★흑설탕에 들어가는 캐러멜의 성분

맥아엿, 백설탕, 가당연유, 정제가공유지,탈지분유~~

 

 

★다음은 네이버 검색창에 임광자를 쓰고 검색하면 나오는

내가 특허출원했던 포도차조기차에 대한 글이다.

 

혈액순환, 피로회복, 신경통 등에 효과적인 포도차조기차를 만드는 방법

IPC 코드

A23L 1/29

출원번호

1019970058378 (1997.11.06)

공개번호

1019990038572 (1999.06.05)

출원인

임광자

발명자/고안자

임광자

진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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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보기

특허 상세정보는 한국특허정보원에서 확인해주세요.

제공

대표청구항

포도와 차조기를 배합해서 만든 포도차조기차의 조제방법

청구항

청구항 1
포도와 차조기를 배합해서 만든 포도차조기차의 조제방법

요약

오늘날의 생활은 과로하기 쉽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서 피로해지기 쉽다. 또한 집에서 보다는 집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손발이 차지기 쉽다. 걷는 것 보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서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인스탄트식품을 애호하게 되어 영양결핍이 되고 빈혈이 되기 쉽다. 그래서 기운 없고 짜증나고 피곤하고 밥맛이 없다. 이런 문제를 포도차조기차는 해결해 줄 수 있는 영양물질과 약성분을 가지고 있다.포도는 보약, 이뇨약, 허약자, 않고난뒤, 요도 및 방광의 염증성 질병, 심장성 및 신장성 부종에 쓰고 근골을 튼든하게 하고 통증을 멈추게 한다. 차조기는 혈액순환촉진, 소염, 거담, 보온작용, 이뇨, 해독, 진통 작용을 하고, 감기, 기침, 무좀, 부종등에 좋다고 하니 이 둘이 흑설탕과 함께 만들어낸 포도차조기차는 지친 우리 몸을 일으켜 세우는 지팡이가 된다.

 

★위 글은 "생활생물 에세이 시리즈"의 "건강생활" 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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