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의 향백련 꽃봉오리
땅을 파고 하우스 비닐을 두 겹으로 깔고 그 위에 파 놓은 흙을 넣고 물을 붓고 만든 작은 연못에서 2년째 살고 있는 관상용 향기나는 백련이 꽃봉오리를 쑤~욱 올리고 있다. 무럭무럭 자라서 꽃을 활짝 피워서 지나는 길손에게 미소를 주고 보는 즐거움을 주기를 바란다. 멀리 가지 않고 날마다 연꽃을 볼 수 있어 기분 좋다.
집에 연못이 있다면 보다 더 시원하다.
연은 물을 정화시켜 맑게 해준다. 연못에는 미꾸라지를 넣어주면 모기유충을 잡아 먹는다.
동쪽의 작은 고무통 연못에 관상용 향기나는 백련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다.
올 봄에 종근 하나를 심었는데 꽃봉오리를 올리니 참 기특하다.
서쪽에 땅을 파고 만든 연못에는 여기저기서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다.
이곳에는 연이 무성하다.
남쪽 주차장쪽에서 잘 보이는 큰 고무통 연못. 보이는 백련은 숲지기님이 주신 것이다. 얼른 백련 꽃을 보고 싶은데 아직 꽃봉오리가 올라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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