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으로 들어가는 길은 계단과 오르막길(비탈길)이 있다.
계단 위에는 새시 미닫이 문이 있고 오르막길 위에는 여닫는 문이 있다.
몇 년 전 비탈길을 만들었는데 드나들며 지압을 한다고
돌을 중간중간 깔아서 울통불통하여 뒤뚱거려서 불편하고
무거운 짐을 들고 가기도 힘들다.
요즘 날마다 조금씩 현관으로 들어가는 순탄한 오르막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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