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불알)에서 정자가 만들어지기 까지....
정자를 생산하고 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고환의 내부 구조에요.
고환은 길고 긴 세정관으로 되어 있지요.
고환 옆을 보면 부고환이 있지요.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힘이 없고 약하지만
이 부고환을 지나면서 힘찬 정자로 만들어져요.
부고환을 지나 성숙한 정자는 드디어
정관으로 돌입하지요.
정소의 일부를 절단하여 단면을 그렷습니다.
세정관을 둘러싼 간질이 있고
간질세포가 있지요.
이곳 세포들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생산해요.
세정관을 확대하여 정자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그림것입니다.
세정관벽에는 정원세포들이 있어요.
정원세포들은 두번의 분열로 염색체 수가 체세포의 절반으로
줄어든 정자세포를 만들어요.
정자세포는 변태를 하여 아주 멋진 정자를 만들어요.
정원세포가 한번 분열하여 2개의 세포가 되면 1차 점모세포라고 하지요.
다시 분열하여 4개가 되면 2차 정모세포라고 하지요.
2차정모세포가 자라면 정자세포가 되지요.
정자세포가 성숙해서 머리와 꼬리로 구분되는 정자가 되어요.
조금 더 확대한 그림이에요.
성숙한 정자의 모습이에요.
머리에 핵이 몰려있지요.
핵 속에는 부모로 부터 물러 받은 유전물질이 농축되어 있어요.
몸통에는 에너지 생산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많아요.
정자는 여자 몸 속에 들어가면 힘차게 수영을 해야 하거든요.
결사적으로 수영을 하여 난자에게 처음 다가가는 정자만이
유전물질을 후세에 남길 수 있어요.
정자의 꼬리를 보아요.
마치 채칙 같아요.
채칙처럼 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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