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생물 연구소5 전북도민일보에 생활생물 연구소가 떴습니다. ★아래는 인터넷판 도민일보에 나온 것을 가져왔습니다. 고창 생활생물연구소 기사등록 : 2008-11-13 19:49:43 고창읍 읍내리 355번지에 위치한 생활생물 연구소를 지난 주말 찾아갔다. 그 전에 1층을 짓고 소규모 개관 모임을 가진 후 2층을 완공한 후 제대로 된 개관식을 가진 셈이다. 이곳은 소장인 임광자.. 2008. 11. 14. 책값 선불한 님들에게 책값 선불한 님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저에게 책값을 선불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지금 생생연 공사가 끝나면 책의 원고를 교정하여 책을 출판하려고 합니다. 너무도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우선 생생연 건축이 거의 끝나면 책값 선불한 님들을 생생연에 초대하려고 합니다. 너무 세월이 흘.. 2008. 5. 24. 아름다운 꿈을 꾸고 싶다 아름다운 꿈을 꾸고 싶다 경계측량의 결과 주변에서 내 땅을 많이 잡아먹은 것이 걱정이 되어 아는 설계 사무소에 가서 지적도를 보이며 아래층에 40평을 앉힐 수 있느냐고 물으니 안 된단다. 내 땅에, 남쪽으로는 농수로와 뒷집이 버티고 있고 서쪽으로는 뒷집의 옆구리가 내 땅 잡아먹고 동쪽으로는 .. 2008. 4. 17. 생활생물 연구소가 날개를 펴다 고창 사람들 카페의 민의회님과 풍죽헌님께: 생활생물 연구소의 대지에 있는 세 채의 집중에서 맨 위채는 고쳐서 내 살림집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생활생물 연구소는 본체와 상점을 헐고 그 자리에 지을 겁니다. 그리고 도랑 위에 있는 창고도 헐지 않고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도랑 위에는 건물을 .. 2008. 2. 10. 단숨소설59: 청량산 문수사에 가다. 단숨 소설 59: 청량산 문수사에 가다. 11월 11일에 고창에 내려가는 길에 아예 생활 생물 연구소를 추진하고 운영하는데 총대를 메겠다는 풍죽헌을 만나려고 쪽지를 띄웠는데 무소식이다. 메일을 띄웠는데도 무소식이다. 할 수 없이 카페에 공개 데이트를 신청하는 글을 올렸다. 11월 11일 저녁때 고창에서 카페지기 민의회님과 풍죽헌을 만나고 싶은데 시간을 내어 줄 수 없느냐는 글을 올렸다. 그랬더니 댓글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풍죽 헌 님은 선운사 어디 절로 들어가서 한 달 동안 두문불출하고 도(?)를 닦는다는 김 처사님의 댓글이다. 그러면서 손전화 번호를 가르쳐주는 쪽지가 날아온다. 손전화는 하지 않고 보고 싶으니 전해 달라는 답글만 달았다. 그리고 민의회님은 시간을 내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나는 두 사람과.. 200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