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나무의 꽃은 신경안정제가 있어 감기가 들면 꽃이 피고 사흘 후에 꽃을 따서 설탕에 절였다가 생강 끓인 물로 희석시켜 마시면 좋다. 또한 가려움증에도 좋다. 맛도 좋다. 왕벚나무의 속껍질은 기관지에 좋다. 잎은 오래도록 끓여 마시면 가려움증에도 좋고 노화방지에도 좋다. 피부가 탄력이 생겨 팽팽해진다. 맛은 고약하다. 그래서 3년 전에 왕벚나무를 심고 작년에는 묘목을 사다 심었다.
3월 35일 완두콩과 더덕에 지지대를 세우고 왕벚나무 캐냈던 곳에 부추를 심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생생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생연에 자산홍, 영산홍, 백철쭉이 활짝 (0) | 2023.04.14 |
---|---|
물갈이 쉬운 금붕어 통으로 바꿔주다. (0) | 2023.03.31 |
생생연의 왕벚꽃, 하얀 민들레, 블루베리 꽃 피다. (0) | 2023.03.22 |
글 쓸 시간을 늘리기 위해 텃밭 줄인다. (0) | 2023.03.20 |
은행 열리는 은행나무 심다. (0) | 202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