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을 달아내다.
원래 있던 조리실은 내방으로 만들고, 기존의 현관은 부엌으로 만들고 보니 신발을 벗어놓는 것도 불편하고 신문이나 택배가 올 때 불편하여 다음과 같이 현관을 달아냈다. 실은 지붕만 있었는데 투명유리와 미닫이 문과 작은 창문을 넣어 벽을 만들었다. 투명유리에는 판매하고 있는 책 소개글을 캔트지에 써서 안쪽에 붙이기 위해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창복원 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무통 연못 제거하고 텃밭 만들기-1단계 (0) | 2021.09.11 |
---|---|
쌍둥이 고무통 연못 공사 끝 (0) | 2020.09.24 |
두 줄짜리 장미 울타리 지지대 설치 (0) | 2020.03.15 |
비 새는 곳 보수하고 새 창고방 만들다 (0) | 2019.02.06 |
맞바람으로 여름나는 생생연 보일러실 앞뒷문에 방충문 달다. (0) | 201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