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생연 짓기

현관을 달아내다.

by 임광자 2020. 5. 10.

현관을 달아내다.


원래 있던 조리실은 내방으로 만들고, 기존의 현관은 부엌으로 만들고 보니 신발을 벗어놓는 것도 불편하고 신문이나 택배가 올 때 불편하여 다음과 같이 현관을 달아냈다. 실은 지붕만 있었는데 투명유리와 미닫이 문과 작은 창문을 넣어 벽을 만들었다. 투명유리에는 판매하고 있는 책 소개글을 캔트지에 써서 안쪽에 붙이기 위해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