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연 돌길과 야외 휴게실
다 만들어지면 오셔서 돌길을 돌고 돌아서 쉬어 가세요.
잠간 동안 여기 앉아서 인체여행 강의를 해 달라고 하면 해 드리지요.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사진 찍어 올려요.
옆의 빈땅에는 모두 밭으로 사용할 겁니다.
야외 휴게실입니다.
돌길이 완성되면 흟 위에는 별의 별 것을 다 심을 겁니다.
얼른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피로가 덜 풀려서 부추뿌리만 돌길 옆에 심고는 쉰답니다. 피로하면 무조건 쉬어야 피로회복이 빨라서요.
林 光子 200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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