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로 들어가서 고객센터에
구글 블로그 어떻게 만들어요?
질문을 하니
나는 다 잊어버리고 있던 내 구글 블로그가 눈앞에 펼쳐져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2010년에 구글 블로그를 만들고 "입과 항문은 서로 닮았지?"
글 하나를 올리고는 제목도 내용도 없는 것이 두 개가 더 올려져 있다.
13년 전에 그것도 글하나 달랑 올리고 만 블로그가 지금까지 있었다.
구글 블로그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
내 구글 블로그 주소는
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구글) (limkj0118.blogspot.com)
오늘 글쓰기가 빈칸으로 되어있는 것을 수정으로 -"심장이 사는 곳은 아늑하고 포근해" 글을 채워 넣었다.
이곳에 있는 글을 차근차근 옮길 생각이다.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궁금해하는 제목으로 바꾸어 스토리도 좀 다르게 옮기는 글이 많을 거다.
구글 블로그는 여러 나라에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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