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81세가 넘고 보니 생생연 건물을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재산이라고는 생생연 건물 하나뿐이다.
생생연 건물을 공익 법인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싶다.
생생연 건물은 일층은 사무실이고 이층은 작은 방 3개와 큰방 하나인 이층은 주택이다.
3층은 창고이나 지금은 비어있다.
생생연 건물이 공익법인으로 등록되면 3층으로 되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젊은이도 다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나는 일층 사무실을 생활룸으로 사용하고 있다.
내가 생생연 건물을 공익 법인으로 만들려면 일층의 내 물건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
오랜 생각 끝에 동쪽 텃밭에 원룸을 짓고 그곳으로 일층 사무실의 내 물건을 옮기려고 계획 중이다.
그런데
동쪽 텃밭에 원룸을 지을 건축비가 모자란다.
내가 지은 책은 일 년에 100권 내외로 팔려서 저축하기 힘들다.
동쪽 텃밭에 내가 살 원룸을 지으면 일층 사무실의 내 물건을 다 옮겨 비우고
"인체여행"강의를 무료로 하고 싶다.
책을 읽는다 해도 다 이해할 수 없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책을 읽고도 이해를 못 한다.
우리 몸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어르신들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우리 몸에 대해 알면 건강을 지키기 쉬워진다.
내 나이가 많아지면 강의하기도 힘들어지는데 걱정이다.
어떻게 하면 동쪽 텃밭에 내가 살 원룸을 지을 모자란 건축비를 마련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지금 모자란 건축비를 마련하려고 근검절약하며 한푼두푼 모으고 있지만 너무 세월이 많이 걸릴 것 같다.
모자란 건축비를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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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지을 때 나온 석기(石器) 이야기 생생연을 지을 때였다. 장독대를 허물고 텃밭을 만들려고 장독대를 높이려고 가장자리를 돌로 쌓았던 것을 허무는데 한 줄 두 줄 돌을 들어내고 나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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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주소는 전북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64-2
주인 임광자
생생연은 영원히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개인의 사리사욕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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