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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복(생생연) 이야기

감자 캐고 고구마순 심고, 그리고 마디호박이 주렁주렁.

by 임광자 2022. 6. 18.

올해 처음 감자를 조금 싱었다.
거름도 하지 않고 맨땅에 심고 너무 가물어서 감자가 잘다.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이 심어야겠다.
감자 캔 이곳에 가을무와 총각무를  조금씩 심을 거다
마디 호박이 열렸다

 

속에  마디 호박이 보인다. 모레쯤 따야 어린 마디호박이 잘 자란다.

 

양쪽에 마디호박 열린 것이 보인다.

 

완두콩 뽑은 자리에 고구마순 싱었다. 고구마 캐고 완두콩 심을 거다.
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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