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연 텃밭정리를 하고 있다.
은행나무와 키위나무줄기를 자르니 바닥에 햇빛이 쨍쨍하다.
은행나무의 두 줄기 중 하나를 잘랐다.
자른 줄기의 은행잎이 바닥에 깔리게 했다.
은행나무 잎은 살균작용을 한다.
그 위에 삽주 씨와 잔대씨와 곤드레 씨앗을 뿌렸다.
텃밭 가장자리를 돌아가면서 높이 만들어진 호박과 오이와 열매마가 올라갈 덕을 낮게 다시 재 조정했다.
예전에는 의자를 놓고 열매들을 땄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 손이 닿을 정도로 낮게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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