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말쯤 출판될 생활생물 에세이 시리즈 2권
“생명의 시와 생각하는 아이들” 차례(목차)입니다.
차례
제 1 편 생명(生命)의 시(詩)
01. 오장육부(五臟六腑)의 노래 / 6
02. 우리 몸은 작아도 오장육부는 거대하다. / 7
03. 가슴 속 비수(匕首: 흉골) 다스리기 / 9
04. 사지육신(四肢肉身) /10
05. 우리 몸의 에너지의 근원은 어디일까? / 11
06. 포도당 생합성 이야기 / 12
07. 우리 몸속의 단백질 이야기 / 13
08. 식물의 아미노산 생합성 이야기 / 14
09. 우리에게 필요한 22종류의 아미노산 / 18
10. 필수 아미노산 8 종류 / 19
11. 천둥 번개 치며 비가 오면 식물은 기분 좋다. / 19
12. 몸에 단백질이 필요한 이유 / 20
13. 물의 자정작용/ 21
14. 물이 수증기가 되고 얼음이 되고 물이 되는 이야기
/ 24
15. 물의 오지랖 / 25
16. 식물과 동물의 먹이 차이 / 26
17. 먹이사슬과 먹이그물 / 27
18. 생태계의 물질순환과 에너지 흐름 / 31
19. 잎이 녹색인 이유 그리고 공기 중의 산소 / 33
20. 무지개의 빨주노초파남보와 파장 이야기 / 34
21. 옮겨 심은 식물이 시드는 이유 / 35
22. 사계절 회상 / 37
23. 녹색 잎이 노랗게, 붉게 단풍드는 이유 / 40
24. 낙엽은 말한다. 우린 윤회 과정에 있다. / 43
25. 단풍잎을 만들지 못하는 나무는 무슨 이유일까? / 45
26. 우유가 뽀얀 이유 / 46
27. 죽음의 비 /47
28. 땅의 살갗이 벗겨지면 흙탕물 /50
29. 농사에 도움 준다는 지렁이 생활 / 51
30. 물이, 높은 나무 꼭대기까지 어떻게 올라갈까? / 52
31. 아주 추운 곳의 생물은 어떻게 추위를 이길까? / 55
32. 큰 나무가 속이 텅텅 비어도 잘 사는 이유 / 56
33. 잎의 가장자리에 생긴 영롱한 물방울은 어떻게 생길까? / 58
34. 폭풍우로 쓰러진 벼를 깨끗한 물로 씻어 세우는 이유
/ 59
35. 황사의 나쁜 점과 좋은 점 / 60
36. 홀씨와 홑씨와 씨 / 62
37. 식물이 꿋꿋하게 설 수 있는 이유 / 64
38. 방사능비와 DNA / 67
39. 인생은 각자가 있는 원(圓)의 중심에서 시작된다. / 68
40. 비가 계속 오면 식물이 물러지는 이유 / 69
41. 새들이 맨발로 얼음 위를 다닐 수 있는 이유 / 70
42. 주룩주룩 쏟아지는 생명의 비 /72
43. 식물이 흙 속에 뿌리를 박고 사는 이유 / 73
44. 봄빛과 봄비는 잠자는 생명을 깨운다. / 73
45. 풀벌레들의 합창 / 74
46. 눈치 싸움 / 75
47. 송사리 추억 / 77
48. 싱건지 항아리 추억 / 79
49. 내가 비상약으로 쑥을 키우는 이유 / 80
50. 사랑과 정 이야기 / 81
51. 새싹과 햇빛의 대화 / 83
52. 봄비는 잠자는 DNA를 깨운다. /85
53. 산야에 봄빛이 무르익어 가면 / 87
54. 봄은 왜 설렐까? / 89
55. 사랑꽃 피워 보셔요? / 90
56. 근심 보따리 / 92
57. 설! 무슨 뜻일까? / 93
58. 날김치, 익은 김치, 묵은 김치의 장단점 / 95
59, 에너지 생산과 산소와 이산화탄소/ 97
60. 침판지의 아침 식사 구경/ 99
제 2 편 생각하는 아이들
제1장 여준이와 한나의 질문
01. 왜 하늘이 소리를 질러? / 101
02. 왜 비둘기는 하얀 똥을 싸? / 102
03. 비둘기는 똥 안 싸? / 104
04. 모기가 물면 왜 가려워? / 105
05. 왜 나는 먹으면 안 되는 것이 많아? / 107
06. 새로운 말을 하면 반대말과 비슷한 말을 가르치다.
/ 109
07. 사랑이 뭐야? 보여? / 110
08. 왜 바다해(海) 속에 어미모(母)가 있어? / 111
09. 비는 어디서 와? / 115
10. 왜 촉촉한 모래는 먼지가 안나? / 116
11. 나뭇잎은 왜 나무마다 달라? / 117
12. 왜 비둘기는 모레를 먹어? / 118
13. 여준이의 아토피는 피부가 건조한 것이 원인이다. / 120
14. 여준이 눈은 아주 예리하다. / 121
15. 오르막길이나 계단 오를 때는 왜 힘들어? / 122
제 2 장 예빈이 가르치기
01. 눈 마주치고 똑똑 소리로 각인시키기 / 125
02. 가슴에 집중된 열을 분산시키려 손발 팔다리 운동 훈련 / 127
03. 향기 맡고 세상 구경하기 / 130
04. 과즙으로 이유식 시작 - 미각 다양화시키기 / 132
05. 물수건은 해열제 보다 좋다./ 134
06. 놀이터에서 여러 가지 운동을 시키다. / 137
07. 예빈이와 함께한 지난날들의 추억 / 138
제 3 장 아이들은 궁금하고 알고 싶어 한다.
01. 자연관찰교육 / 141
02. 하나 둘 셋...열과 손가락 이름 가르치기 / 141
03.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외우기 / 146
04. 12345,,,와 일이삼사...하나둘셋...연결시켜
외우기 /147
05. 더하기와 빼기 가르치기 / 148
06. 심은 대로 거둔다. / 149
★임광자 판매 중인 책 요점 보기와 차례보기:
http://blog.daum.net/limkj0118/13745865
'생생연 출판사 > 책 출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9권 :골격, 근육, 피부에 대하여. (0) | 2021.03.31 |
---|---|
내분비계 원고 정리 정말 힘들다. (0) | 2021.02.24 |
3월부터 내분비샘(호르몬)에 대한 초고를 올린다. (0) | 2018.02.24 |
오늘 국립중양 도서관에서 우몸비 7권 CIP 받다. (0) | 2018.02.20 |
방금 우몸비 7권 원고에 그림 다 넣다. (0) | 201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