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이 만발-고창전통시장 주차장 편의시설 뒤
예전에는 꽃무릇이 곱게 피거나 연꽃이 피면 시장 가던 사람들이 와서 사진을 찍어가곤 했다. 어떤 분들은 아이를 꽃 앞에 세우고 사진 찍기도 했는데 편의시설과 전통시장 입구 사이에 콘테이너를 놓아서 꽃을 볼 수 없어 찾는 이가 없다. 언제쯤 개집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정을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콘테이너를 치워서 생생연이 가꾸는 아름다운 꽃들을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을까?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창복(생생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mm 압축 스티로폼으로 아늑한 방 만들기 (0) | 2018.10.02 |
---|---|
추석날의 선운사 꽃무릇 (0) | 2018.09.25 |
요즘 창고 증축으로 바쁘지만 열매와 꽃을 보니 기분 좋다. (0) | 2018.09.09 |
빗물통들에 물이 가득하니 기분 짱! (0) | 2018.08.25 |
가뭄에도 무화과는 풍년 (0)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