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연에 두꺼비가 산다.
올 봄에 나무들의 잎이 조금이었을 때 장미나무에 청개구리가 살았는데 잎이 무성해지자 눈에 띠지 않는다.
두꺼비도 살고 있다가 아침에 장미나무에 물을 주니 무화과 나무 아래로 건너와서 내 눈에 띠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디카를 가지고 와서 보니 사진에서처럼 숨었다. 몸 전체 사진을 찍으려고 아무리 기다려도 숨은 곳에서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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