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계단에 방부목 붙이다.
출입문을 통하지 않고 사무실 창문에서 새 화장실로 내려가려면 사무실과 새 화장실에 각각 계단을 놓아야 한다. 사무실은 온돌이고 새 화장실 바닥은 창고에 만들어서 시멘트다. 사무실은 높고 창고에 있는 새 화장실은 낮아서 사무실과 창문 사이에는 2계단을 놓고 새 화장실과 창문 사이에는 4개의 계단을 만들었다. 사무실과 창문 사이의 계단은 나무로 만들고 위에 장판을 오려 붙여서 좋은데 새 화장실과 창문 사이 계단은 시멘트로 만들고 보니 맨발로 계단을 오르내리기는 좀 그래서 계단과 난간 위에 방부목을 올리면 신발 없이 새화장실 바닥까지 내려가서 신발을 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방부목을 잘라서 아래로 내려가는 부분에 못을 여러 개 박았다. 오늘 못이 박인 방부목을 시멘트를 올린 난간과 계단 위에 부착하였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창복원(생생연) 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생연 도시가스 개통하다. (0) | 2016.08.18 |
---|---|
도시가스 계량기 달고 내부공사 하다. (0) | 2016.07.22 |
생생연에 도시가스관 계량기 기둥 세우다. (0) | 2016.06.21 |
블로크 화덕에 굴뚝 달기와 천년초 꽃 (0) | 2016.06.18 |
블로크로 화덕 만들기 (0) | 2016.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