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반쪽을 알자” 책 만들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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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반쪽을 알자- 원고를 다듬느라 정신없이 지났습니다. 시금치 사다 놓은 걸 언제 못해 먹었다가 오늘 보니 폭 썩었더군요. 신문을 안 본지가 한 달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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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왜 숨을 쉴까?- 책을 내기 위해서 모래부터는 다시 제 머릿속에는 어떻게 스토리를 잡고 원고를 작성하면 좋을까 그 생각으로 가득 할 겁니다. 그래서 생생연에 강의를 듣기 위해 오는 것은 좋은데 잡담을 하려고 오시는 것은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신문도 읽고 참고서적도 사러가고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원고를 작성해서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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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15권 시리즈 중에서 3권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갈 길이 아직 멀어도 뿌듯합니다. 꽁트집 –꿈속으로 오는 그대-까지 합하면 4권의 책을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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