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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책 출판 이야기

-나의 반쪽을 알자- 표지에 들어갈 사진

by 임광자 2014. 1. 10.

-나의 반쪽을 알자- 표지에 들어갈 사진


책을 만들면서 많이 생각한 결과 책값과 우송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보다 더 충실하게 꾸밀 수 있을 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책표지를 화려하게 하거나 보다 두껍게 하면 분명히 우송료와 책값이 올라가야 한다. 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살아서인지 실용적인 것을 좋아한다. 책값과 우송료를 그대로 두고 책표지를 내 힘으로 보다 낫게 꾸미기로 마음을 굳혔다.

 

책표지 가운데에 책이 출판되는 시기의 생생연 사진과 고창에서 가까운 곳의 관광지 사진을 올리기로 하였다. 책을 보고 고창에 와서 강의 듣고 관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다.  

 

앞표지 가운데에 들어 갈 사진

 

생생연의 겨울 연못.

혹시 연못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위에 써 있는 대로 하면 된다.

 

위와 같이 하면 연못에 물을 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비가 오면 저절로 연못으로 물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무통을 땅위에 놓고 연못을 만들면

한 여름에는 자주 물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뒤표지 가운데에 들어갈 사진

생생연 찾아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린다.

 


아침에 계란을 후라이 하는데 쌍알이다. 괜히 기분 좋아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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