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와 난자가 배출될 때 감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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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는 세정관에서 만들어져 정관으로 나올 때 주인에게는 전혀 감각이 없다. 난자를 찾아가기 위해서 사정할 때 체외로 배출되며 쾌락을 가져다주고 난자가 배란 될 때는 난막이 터지며 나와서 예민한 여성은 통각을 느낀다. 그래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받기 위해서 과배란 주사를 맞고 여러개의 여포가 한꺼번에 배란하면 많이 아프다. 그러나 사랑으로 난자와 정자가 만나려고 할 때는 주인에게 즐거움을 준다. 사랑이 없을 때는 여성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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