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 불알 살리다1 단숨소설9: 죽은 아들 불알 살리다 단숨 소설 오대 독자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아버지는 충격으로 어찔하여 방바닥에 주저 않는다. 그러나 순간 그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그의 혈액 속에 아드레날린의 증가를 가져온다. 그의 혈액 속을 흐르는 아드레날린은 그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도록 지시한다. 그는 벌떡 일어나서 예리한 도르코 면도칼과 주둥이가 큰 생리식염수병을 챙겨들고 교통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그는 신분증을 경찰에게 보여 주고는 순식간에 죽은 아들에게 달려들어 불알을 떼어서 식염수 병에 넣는다. 그리고 아들과 손을 꼭 잡고 옆에 누워있는 아가씨의 아랫배를 가르고는 날렵한 솜씨로 난소 두 개를 떼어내서 아들의 불알이 들어있는 생리적 식염수 병에 넣고는 그 식염수 병을 얼른 품속에 감추고는 사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경찰.. 2007.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