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펑1 눈이 펑펑펑!!! 눈앞이 안 보여요! 눈이 펑펑펑!!! 눈앞이 안 보여요! 어제 발순이 집에 지붕 올리기를 잘 했다. 옆이 보일러실이라 훈김이 다가 올 거고 보일러실과 강의실 벽 사이에 집이 있어 찬바람을 막아주어 훈훈할 거다. 지붕을 올리며 옆으로 처마가 나오게 하고 그 아래에 물과 밥그릇을 놓아주니 적어도 눈비는 피해서 젖은 밥.. 2009.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