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체는 솔방울을 닮아서 솔방울샘이라고도 한다.
크기는 은행만 하고 빛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 어두워지면 멜라토닌을 생산하여 잠들게 하고
아침이 되어 밝아지면 멜라토닌의 생산을 중단해서 잠에서 깨게 한다.
밝아져 깨는 것은 세로토닌이 한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뇌와 장에서 생산되면 장에서 더 많이 생산한다.
세로토닌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서 장이 나빠 소화가 잘 안 되면 세로토닌 생산이 적어지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잠을 깨게 하는 것은 세로토닌이 하지만 일어나 활동하게 하는 호르몬은 아드레날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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