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시(詩)와 생각하는 이아들” 책 소개
요즘 생각하는 아이들 책에 나오는
02. 하나 둘 셋...열과 손가락 이름 가르치기 / 141
03.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외우기 / 146
04. 12345,,,와 일이삼사...하나둘셋...연결시켜 외우기 / 147
08. 왜 바다해(海) 속에 어미모(母)가 있어? / 111
가 검색으로 블로그에 꾸준이 들어옵니다. 책을 사서 옆에 두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셨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책이 크지 않아서 돌돌 말아서 주머니에 넣어도 되고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틈틈이 읽어도 좋습니다.
자연과 인체를 노래하듯 시로 쓴 글들을 묶어 책을 만들어서 등산을 가서 숲을 보고 왜 그럴까? 를 생각할 때 그 의문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관찰을 하며 질문 할 때 그 해답이 생각하는 아이들 글 들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 둘러싸여 살지만 그 자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 해답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우린 우리 몸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모르는 우리 몸에 대한 글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우린 우리의 손가락 이름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우리의 손가락 이름을 가르쳐 주고 싶을 때 이 책을 보면 그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 속에서 먹고 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떠난 인체는 살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을 알면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자연을 잘 알아야 대화가 부드러워집니다.
다음은 생명의 시와 생각하는 아이들 차례입니다.
읽어 보시면 곁에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될 겁니다.
제 1 편 생명(生命)의 시(詩)
01. 오장육부(五臟六腑)의 노래 / 6
02. 우리 몸은 작아도 오장육부는 거대하다. / 7
03. 가슴 속 비수(匕首: 흉골) 다스리기 / 9
04. 사지육신(四肢肉身) /10
05. 우리 몸의 에너지의 근원은 어디일까? / 11
06. 포도당 생합성 이야기 / 12
07. 우리 몸속의 단백질 이야기 / 13
08. 식물의 아미노산 생합성 이야기 / 14
09. 우리에게 필요한 22종류의 아미노산 / 18
10. 필수 아미노산 8 종류 / 19
11. 천둥 번개 치며 비가 오면 식물은 기분 좋다. / 19
12. 몸에 단백질이 필요한 이유 / 20
13. 물의 자정작용/ 21
14. 물이 수증기가 되고 얼음이 되고 물이 되는 이야기 / 24
15. 물의 오지랖 / 25
16. 식물과 동물의 먹이 차이 / 26
17. 먹이사슬과 먹이그물 / 27
18. 생태계의 물질순환과 에너지 흐름 / 31
19. 잎이 녹색인 이유 그리고 공기 중의 산소 / 33
20. 무지개의 빨주노초파남보와 파장(波長) 이야기 / 34
21. 옮겨 심은 식물이 시드는 이유 / 35
22. 사계절 회상 / 37
23. 녹색 잎이 노랗게, 붉게 단풍드는 이유 / 40
24. 낙엽은 말한다. 우린 윤회 과정에 있다. / 43
25. 단풍잎을 만들지 못하는 나무는 무슨 이유일까? / 45
26. 우유가 뽀얀 이유 / 46
27. 죽음의 비 /47
28. 땅의 살갗이 벗겨지면 흙탕물 /50
29. 농사에 도움 준다는 지렁이 생활 / 51
30. 물이, 높은 나무 꼭대기까지 어떻게 올라갈까? / 52
31. 아주 추운 곳의 생물은 어떻게 추위를 이길까? / 55
32. 큰 나무가 속이 텅텅 비어도 잘 사는 이유 / 56
33. 잎의 가장자리에 생긴 영롱한 물방울은 어떻게 생길까? / 58
34. 폭풍우로 쓰러진 벼를 깨끗한 물로 씻어 세우는 이유 / 59
35. 황사의 나쁜 점과 좋은 점 / 60
36. 홀씨와 홑씨와 씨 / 62
37. 식물이 꿋꿋하게 설 수 있는 이유 / 64
38. 방사능비와 DNA / 67
39. 인생은 각자가 있는 원(圓)의 중심에서 시작된다. / 68
40. 비가 계속 오면 식물이 물러지는 이유 / 69
41. 새들이 맨발로 얼음 위를 다닐 수 있는 이유 / 70
42. 주룩주룩 쏟아지는 생명의 비 /72
43. 식물이 흙 속에 뿌리를 박고 사는 이유 / 73
44. 봄빛과 봄비는 잠자는 생명을 깨운다. / 73
45. 풀벌레들의 합창 / 74
46. 눈치 싸움 / 75
47. 송사리 추억 / 77
48. 싱건지 항아리 추억 / 79
49. 내가 비상약으로 쑥을 키우는 이유 / 80
50. 사랑과 정 이야기 / 81
51. 새싹과 햇빛의 대화 / 83
52. 봄비는 잠자는 DNA를 깨운다. /85
53. 산야에 봄빛이 무르익어 가면 / 87
54. 봄은 왜 설렐까? / 89
55. 사랑꽃 피워 보셔요? / 90
56. 근심 보따리 / 92
57. 설! 무슨 뜻일까? / 93
58. 날김치, 익은 김치, 묵은 김치의 장단점 / 95
59, 에너지 생산과 산소와 이산화탄소/ 97
60. 침판지의 아침 식사 구경/ 99
제 2 편 생각하는 아이들
제1장 여준이와 한나의 질문
01. 왜 하늘이 소리를 질러? / 101
02. 왜 비둘기는 하얀 똥을 싸? / 102
03. 비둘기는 똥 안 싸? / 104
04. 모기가 물면 왜 가려워? / 105
05. 왜 나는 먹으면 안 되는 것이 많아? / 107
06. 새로운 말을 하면 반대말과 비슷한 말을 가르치다. / 109
07. 사랑이 뭐야? 보여? / 110
08. 왜 바다해(海) 속에 어미모(母)가 있어? / 111
09. 비는 어디서 와? / 115
10. 왜 촉촉한 모래는 먼지가 안나? / 116
11. 나뭇잎은 왜 나무마다 달라? / 117
12. 왜 비둘기는 모레를 먹어? / 118
13. 여준이의 아토피는 피부가 건조한 것이 원인이다. / 120
14. 여준이 눈은 아주 예리하다. / 121
15. 오르막길이나 계단 오를 때는 왜 힘들어? / 122
제 2 장 예빈이 가르치기
01. 눈 마주치고 똑똑 소리로 각인시키기 / 125
02. 가슴에 집중된 열을 분산시키려 손발 팔다리 운동 훈련/ 127
03. 향기 맡고 세상 구경하기 / 130
04. 과즙으로 이유식 시작 - 미각 다양화시키기 / 132
05. 물수건은 해열제 보다 좋다./ 134
06. 놀이터에서 여러 가지 운동을 시키다. / 137
07. 예빈이와 함께한 지난날들의 추억 / 138
제 3 장 아이들은 궁금하고 알고 싶어 한다.
01. 자연관찰교육 / 141
02. 하나 둘 셋...열과 손가락 이름 가르치기 / 141
03.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외우기 / 146
04. 12345,,,와 일이삼사...하나둘셋...연결시켜 외우기 / 147
05. 더하기와 빼기 가르치기 / 148
06. 심은 대로 거둔다. / 149
머리말
1편의 <생명의 시(詩)>는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에 들어가지 않는 자연현상과 인체에 대한 글을 시적으로 리듬을 타고 쓰려고 노력한 글들이다.
2편 <생각하는 아이들>은 내가 자연유산을 하고 몇 년 후에 꿈에 네다섯 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가 거지꼴을 하고 나를 뒤 따라 다니다가 옷자락을 잡고 따라 오는 꿈을 자주 꾸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자주 꾸어 자꾸만 이상한 생각이 들 때였다.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가 일요일에 예배 볼 2시간 동안만 어린 딸 둘을 봐달라고 했다. 나는 꿈이 이상하여 아이들을 돌봐 주기로 하였는데 아이들을 돌봐주면서 꿈에 사내아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아주머니 친구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이왕 보는 것 같이 봐 달라고 해서 승낙하니 일요일에는 아이들이 많이 왔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그 애들이 나에게 한 질문과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글로 쓰게 되었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생각이 짧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때는 어른 보다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나중에는 갓난아기를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맡아달라고 해서 승낙하게 되었고 하루하루의 생활을 기록하였다. 그 당시 너무 바빠서 기록해 두지 못한 것을 이번에 다시 기록하려 하니 기억의 파편들만 떠오른다. 지금은 그 때 써 두었던 글을 정리해서 <생명의 시>와 함께 묶어 책으로 낸다.
생각하는 아이들과 생명의 시를 함께 묶은 것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책이 되기를 바라서다.
2019년 3월 25일 지은이 임광자(林光子)
★지금 판매하고 있는 책:
★생명의 시와 생각하는 아이들 1권만 사시려면
책값과 우송료 합 15,500원을
농협 356-0881-5071-93 임광자
입급하시고
책 받을 곳의 주소와 핸드폰 번호와 이름을
010-9265-0117로 문자 주시면 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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