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사신다는 내 블로그 독자에게
나 만나러 생생연에 오고 싶다던 전주 사신다는 분 이제 바쁜일 끝났으니 놀러 오세요.
연락을 하려 전화번호부를 보니 지워지고 없어서
연락할 수 없네요.
지금도 내 블로그에 와서 글을 보고 계신다면 연락하고 오세요.
아님 오지 말라는 내 말에 화가 나서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
읽지 않고 있는지
“그 때 오지 말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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