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가사는
한복남 작사 작곡에 허민(許民)이 불렀다는 페르시아 왕자 노래 가사로
흘러간 노래입니다.
제목과 가사가 맞나요?
틀리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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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샤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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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시아 왕자
눈 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른다(촛불이 꺼진다). 둘중 하나???
.
약해서야 될 말이냐 페르시아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곤거려도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는가!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에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 밤
촛불이 꺼진다(별빛이 흐른다) 둘 중 하나????
.
★기원전 3,000년 전에, 서양의 수대(獸帶)를 만들었다는 수메르인이 살았던 곳이 4대 고대문명 발생지인 메소포타미아이고. 이곳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이 만나는 삼각주였고, 비옥한 곳이라 침범을 자주 받아 주인이
자주 바뀌었어요. 훗날 페르시아가 그곳을 차지하고 수메르 인들의 천문학과
점성술까지 이어받아 지나치게 점성술에 빠졌지요.
위에 있는 페르시아 왕자 가사는 2월이나 3월에 출간 예정인 동형동기 책에 넣을 원고의 일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wlove7015/7161901
에서 찾았습니다.
자귀나무님 감사 합니다.
페르시아 왕자 / 허민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왕자.
눈 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 속의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린다.
약해서야 될 말이야 페르샤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곤거려도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는가
아라비아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밤도 혼을 빼는 촛불이 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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