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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복원(생생연) 짓기

강의실 후문을 열면 수둣간!

by 임광자 2008. 10. 7.

 강의실 후문을 열면 수둣간!

 

 

예전에 동쪽에 만든 수돗간은 이층과 앞으로 동편에 지어질 식품개발실에서 사용할 것이다.

강의실에서는 거리가 멀어서 불편해서 바로 강의실 후문 옆에 수돗간을 또 만들었다.

 

 

 

 

 

 

 

  

 

 

오늘 이층 옥상 난간 벽돌을 쌓느라 시멘트가 많이 떨어졌고

아직 미장을 하지 않아서 어수선하다.

미장을 하고나면 조금 더 예뻐질 것이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생생연 땅에 지어진 건물이므로

나중에 헐어지면 수둣간을 넓히고 가마솥도 조금 더 뒷쪽으로 옮길 것이다.

 

돌길을 돌아와서 여기서 발을 씻고 강의실로 들어오면 좋겠다.

 

 

林光子 20081007

 

 

★말 풍선 속의 글에 오자가 너무 심한데 그냥 두렵니다.

이것도 추억일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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