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후문을 열면 수둣간!
예전에 동쪽에 만든 수돗간은 이층과 앞으로 동편에 지어질 식품개발실에서 사용할 것이다.
강의실에서는 거리가 멀어서 불편해서 바로 강의실 후문 옆에 수돗간을 또 만들었다.
오늘 이층 옥상 난간 벽돌을 쌓느라 시멘트가 많이 떨어졌고
아직 미장을 하지 않아서 어수선하다.
미장을 하고나면 조금 더 예뻐질 것이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생생연 땅에 지어진 건물이므로
나중에 헐어지면 수둣간을 넓히고 가마솥도 조금 더 뒷쪽으로 옮길 것이다.
돌길을 돌아와서 여기서 발을 씻고 강의실로 들어오면 좋겠다.
林光子 20081007
★말 풍선 속의 글에 오자가 너무 심한데 그냥 두렵니다.
이것도 추억일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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