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을 할 때는 갈비뼈(늑골)와 가로막(횡격막)이 오르내리며
가슴통을 작게 또는 크게 해서 일어나요.
우리가 배를 당기고 내밀면서 호흡을 하면
주로 횡격막이 움직이지요. 이걸 복식호흡이라고 해요.
그럼 가로막에 얹어 있고 매달린 기관들이 오르고 내리락
할것이며 배를 내밀며 당길 때의 배근육도 움직여서
뱃살도 빠지고 오장육부가 움직여서 좋아요.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구)인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 속은 칠거리→코,귀,식도,기관,입으로 갈 수 있어요 (0) | 2004.08.27 |
---|---|
우리들의 심장 속에는 자가 발전기가 있다. (0) | 2004.08.22 |
맹장염에 걸리게 하는 맹장꼬리(충수)를 보실래요? (0) | 2004.08.15 |
대장 모습은 물음표(?)를 닮았어요 (0) | 2004.08.13 |
눈알을 움직이는 안근과 사시 (0) | 200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