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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복원/임광자의 인체여행 유튜브

사람은 사람 속에서 사람이 된다.

by 임광자 2025. 3. 3.

대뇌는 후각을 맡게 되는 구피질과

식욕과 성욕 그리고 감정을 맡는 고피질과

학습을 맡는 신피질로 나뉜다.

구피질과 고피질은 태어날 때 이미 가지는 본능이고

신피질은 태어날 때 하얀 도화지와 같으나

주변 사람들을 보고 모방해서 입력하고 학습과 경험으로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이

대뇌 신피질에 입력되어 우리의 언행으로 출력된다.

그래서 사람은 사람 속에서 살 때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

대뇌의 신피질의 의식과 의지력으로 고피질의 본능을 지배한다.

고피질과 구피질은 동물적이다.

신피질은 모든 동물 중에서 사람이 가장 발달한다.

 

https://youtu.be/9W1P1HDYA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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