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연 앞 골목은 양쪽 건물이 우뚝 솟아 여름에는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햇빛은 적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심어야 한다.
지난 장날에 부지껭이 모종이 나와서 심었다.
올해는 너무 작아 못 먹고 내년에는 잎을 뜯어 데쳐서 먹는데 8월까지 잎을 따 먹을 수 있다기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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