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인체여행12 호흡2: 인체여행 테마공원으로 출발 호흡2: 인체여행 테마공원으로 출발 일요일 아침 뛰뛰네 집에서는 아침부터 부산하다. 빵빵이 어젯밤 할머니와 함께 잤다. 뛰뛰와 빵빵이 할머니를 도와서 김밥을 싸고 방울토마토의 꼭지를 따서 씻는다. 할머니는 뛰뛰 부모에게는 처가에 가라고 하고 빵빵이 부모에게는 시댁에 가라고 명령(?)를 해.. 2008. 9. 26. 호흡:1. 숨은 왜 쉬어요? 호흡:1. 숨은 왜 쉬어요? 9월 중순이다. 한낮의 더위는 수그러들 줄 모르다가도 해가 보이지 않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바람이 찾아와 낮 동안에 멍텅하던 머릿속이 상쾌하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다 말다 하면서 더위가 한풀 꺾여 낮에도 선선하다. 할머니는 뛰뛰와 빵빵이가 올 시간이 되어가.. 2008. 9. 25. <뛰뛰빵빵 인체여행> 원고로 작품을 만들 후원자를 찾습니다. <뛰뛰빵빵 인체여행> 원고로 작품을 만들 후원자를 찾습니다. 예전에 뛰뛰와 빵빵을 주인공으로 하여 쓰던 <인체여행>을 덮어 두었다가 다시 읽으니 너무도 미흡하다. 그래서 다시 쓰기로 한다. 이름도 <뛰뛰빵빵 인체여행>으로 바꾼다. <뛰뛰빵빵 인체여행>은 지금 취학 전후 아동들.. 2008. 9.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