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볼거리가 더 많다고 해서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관광객이 많았다.
예년과 달리 먹거리 장터가 잘 되었고 손님도 많았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식탁과 의자가 안이나 밖에서나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두어지니 불빛이 휘황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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