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생생연 텃밭의 꽃과 새싹들(4월 5일)
봄비가 흠뻑 오더니 텃밭의 식물들이 활기를 찾아 여기저기서 기운 자랑을 한다.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텃밭에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늘 튼실하게 자란 초벌 부추를 잘라 냉장고에 넣었다. 부추와 돌미나리와 방아잎과 더덕 새싹을 넣고 부침개를 해 먹으려 한다. 생각만 해도 기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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