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복(생생연) 이야기
소복소복 쌓인 눈 생명의 이불이다.
임광자
2022. 12. 14. 11:10
올해 처음으로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주어 보는 눈이 즐겁다.
영하의 날씨에 따뜻하라고 이불이 되어 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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