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부엌의 상하수관 공사 직접 하기 시작
새 부엌의 상하수관 공사 직접 하기 시작
새로 만드는 돌집부엌에 설치할 상하수관을 직접 설치하려고 한다. 하수관은 바로 옆의 작은 창고에서 연결해오면 될 것 같고 상수관은 하수관을 연결해 올 바로 옆의 화장실에서 뽑아 오려고 한다.
이 벽 너머가 작은 창고다.
위의 창문이 작은 창고의 문이다.
창 아래 오른쪽 아래 사진으로 어둡게 나온 부분으로
하수관과 상수관을 뽑으려고 한다.
벽돌 몇 장을 깨야 할것 같다.
일층은 옹벽으로 지어 졌으나 이곳은 계단 아래여서
벽돌로 쌓아서 벽돌 빼내고 구멍 뚫기 쉬울 것 같다.
창고의 하수관이 보인다.
왼쪽 벽이 새로 만드는 돌집 부엌 벽이다.
하수관에서 왼쪽으로 파서 하수관을 연결해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많이 파지 않아도 된다.
창고 문턱이 높아서 이곳 하수구멍을 막고 바닥을 돋아서 창고 청소할 때 물이
문턱을 그대로 넘어가게 돋을 예정이다.
남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이라 조금 더럽다.
윗쪽 벽에서 수도관이 나와서 변기로 연결되어 있다.
수도관이 나온 벽 저쪽이 작은 창고벽이다.
화장실과 작은 창고의 벽을 재고
작은 창고벽의 수도관이 나온 같은 위치에서 벽을 살살 깨면
바로 수도관이 나올 것이다.
수도관이 나오면 보일러 호스를 연결해서
창고 바닥 하수관이 지나는 옆으로
함께 통과하게 하면 어렵지 않게
하수관과 상수관을 돌집 부엌으로 뽑아 낼 수 있다.
사전 조사는 마쳤으니 이제 작은 창고 바닥을 파야겠다.
며칠이나 걸릴까????
돈 벌었다.
이제는 지붕만 해 달라고 해야겠다.
창문과 출입문은 지붕을 먼저 하고 달아야할 것 같다.
지붕 보다 더 먼저 달면 눈오고 비오면
더러워질 것 같아서다.
2010.12.11. 林 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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