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연 교재자료/생태계107 쥐와 고양이-생태계의 평형 조건 쥐와 고양이-생태계의 평형 조건 고창 전통 시장에는 고양이들이 많이 산다. 생선가게가 많아서 고양이가 먹을 것이 많고 때때로는 가게 주인들이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기도 한다. 시장에서 쥐 보다는 고양이가 사는 것이 더 좋은가 보다. 고양이가 많으니 쥐들이 보이지 않는다. 고양이가 많다고 .. 2011. 4. 14. 생생연 첫 벚꽃 활짝! 벚꽃에는 신경안정제가 있다. 생생연 첫 벚꽃 활짝! 벚꽃에는 신경안정제가 있다. ★직년봄에 꿀벌님이 가져다 준 벚나무가 꽃을 피웠다. 왕벚나무는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와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작년에 벚꽃차를 담고 싶어서 여기저기 널려서 피고 있는 벚꽃을 따려 했지만 눈으로 구경만 하고 딸 수는 없었다. 나무시.. 2011. 4. 13. 피자두 꽃이 활짝! 생생연 시식코너 피자두 꽃이 활짝! 생생연 시식코너 ★자두는 간에도 호흡기에도 소화기에도 좋다.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 요즘에는 컬러를 먹는다. 자두 보다 피자두가 더 좋다고 한다. ★사진은 올해 처음 핀 피자두꽃 생생연 자두는 피자두다. 줄기도 잎도 꽃도 보라색이다. 나는 그냥 자두 보다는 피자두를 좋아해.. 2011. 4. 10. 방사능비와 DNA 방사능비와 DNA 요즘 봄날치고는 아주 따뜻하더니 아주 많은 물이 수증기 되어 하늘로 올랐나봐 하늘로 오르다가 찬 공기 만나 물이 되어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구나. 어둠이 짙게 드리운 창밖에서 봄비소리 소곤소곤 조잘거리며 한 방울 한 방울이 줄줄이 떨어지는데 눈의 잔상으로 .. 2011. 4. 6. 찬란한 봄의 향연 준비 찬란한 봄의 향연 준비 나는 사계절 중에서 봄을 가장 좋아한다. 음침했던 겨울을 지나 생명이 용트림을 하고 단단한 땅을 뚫고 쏘옥, 쏘옥 나오는 모습이 대견하고 희망을 풍기며 나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봄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다가오는 찬란한 봄 그리고 여름과 가을을 멋지게 보.. 2011. 3. 31. 다슬기의 효능과 탱자나무의 현재모습 다슬기의 효능과 탱자나무의 현재모습 우근님과 고재청님이 가져다 준 다슬기와 탱자나무가 자리를 잡고 미래를 향해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여기에 올린다. 참고글: http://blog.daum.net/limkj0118/13744440 다슬기는 야행성이다. 낮에는 주로 물 속 돌 아래에 붙어 있다가 어두워지면 슬슬 기어 다닌다. 오.. 2011. 3. 25. 꽃은 중매쟁이가 편리하도록 핀다. 꽃은 중매쟁이가 편리하도록 핀다. 봄이 오면 온 누리에 꽃이 만발하고 벌과 나비가 날아들고 바람이 분다. 꽃을 보면 왜 필까? 궁금해진다. 식물에서 꽃은 생식기관이고 잎, 줄기, 뿌리는 영양기관이다. 꽃의 구성에는 꽃받기와 꽃잎과 암술과 수술이 있다. 꽃받기는 꽃을 받쳐 주지만 때때로 아름다.. 2011. 3. 24. 봄비는 어떻게 잠자는 식물을 깨울까? 봄비는 어떻게 잠자는 식물을 깨울까? 토독토독 봄비 내리는 소리 잠결에 들려오는 생명의 전령사. 밤새껏 이어지고, 이어지고 아침엔 이슬비 이어지더니만 낮엔 파란 하늘에 화창한 햇볕. 단단해서 호미도 들어가지 않던 흙길 가장자리 호미로 파니 푹푹 잘도 들어가고 물을 머금은 흙은 짜면 주르르.. 2011. 3. 21. 매화와 벌 그리고 사랑 매화와 벌 그리고 사랑 하늘은 푸르고 햇살은 맑고 밝은데 매화가 송이송이 활짝 웃고 벌들이 매화를 둘러싸고 이리 저리 춤을 추며 노닌다. 매화가 벌을 부르니 벌들이 우와 좋구나! 춤을 추며 날아오며 매화와 입맞춤하네. 매화가 벌을 부른다. 나비도 벌 따라 날아와서 잠시도 오래 있지 못하고 벌.. 2011. 3.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