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은 소장의 끝인 회장과 연결되며 오른쪽에 있다.
맹장 끝에 붙어 있는 맹장 꼬리는 사람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뻗는다.
예전에는 맹장 꼬리 즉 충수가 할 일 없는 흔적 기관으로 알아서
다른 수술할 때 떼어버렸지만 그 후에 맹장을 뗀 사람에게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충수에서는 우리 몸의 파수꾼을 만들고 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기초 인체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몸을 이루는 골격 (0) | 2023.02.04 |
---|---|
침샘은 입속 음식의 종류를 안다. (2) | 2022.12.18 |
팔씨름을 잘 한다는 통뼈에 대한 이야기 (2) | 2022.08.08 |
피골(皮骨)이 상접(相接)이란 무슨 뜻 (0) | 2022.02.28 |
심장엔 자가발전기가 있다. (0)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