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앞으로 글을 쓸 때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를 넣으려고 한다.
<소설 인체여행> 시리즈는 각 계마다 1장은 예습, 2장은 인체여행 테마공원견학 3장은 복습으로 구성된다.여기서 복습편에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소화계, 호흡계, 배설계 등등에 좋은 먹을거리를 소개해 주고 음식을 만들어 주는 모습을 설명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서 교보문고에 가서 독서 삼매경에 빠젼다. 내가 보고 싶은 책은 큰 서점으로 가야 있다.
셔울 중앙 우체국 옆의 길에 이런 생태도랑.
광화문 앞 거리.
서울에 오면 들려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곳으로,,,,,
무슨 책을보고 있을까?
이렇게 책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2010.10.02 林 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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